전소미 눈에 확 띄는 비주얼, 촬영장 금쪽이 등극

하지원 2024. 1. 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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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개구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전소미는 최근 소셜 계정에 "촬영장 금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핑크색 아웃도어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소미는 자전거 소품을 활용해 개구쟁이 포스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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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소셜 계정 캡처
전소미/소셜 계정 캡처
전소미/소셜 계정 캡처
전소미/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전소미가 개구쟁이 면모를 드러냈다.

전소미는 최근 소셜 계정에 "촬영장 금쪽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핑크색 아웃도어룩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탈색 머리부터 스타일리시한 선글라스까지 촬영장 곳곳에서 눈에 띄는 모습이다. 전소미는 자전거 소품을 활용해 개구쟁이 포스를 뽐내기도 했다.

팬들은 "비타민이네 완전", "너무 귀여워요", "바비인형 그 자체"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2월 빅나티와 홀리데이송 'Ex-Mas'를 발매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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