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왜?
조성진 기자 2024. 1. 14.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
13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A(51) 경위는 이날 오후 1시 53분쯤 아산시 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A 경위는 이날 오후 12시 6분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파출소 내 직원휴게실에 혼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문화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 “김정은 잦은 전쟁 언급 ‘허세’ 아냐…미와 전쟁하기로 결심한 듯”
- 강경준과 불륜설 유부녀 잠적…분양업체서 해고
- 한동훈은 인기 있는데…여당 총선 전망은 좋지 않아, 왜?
- 1년 만에 모든 물건 가격이 3배로 뛰었는데 “긍정적”이라는 대통령
- 할아버지 얼굴에 ‘사커킥’ 한 10대…SNS로 영상 퍼지며 공분 확산
- “이재명 칼빵 맞고 지지율도 떨어져”... 이낙연 “대단히 잘못” 사과
- 대만선거에 ‘가짜 김정은’등장...코미디언이 ‘친중 국민당’ 조롱
- ‘이재명이 애원해도, 개딸들이 막아서도 미련없이 간다’
- “만져도 돼요” 압구정 알몸 박스녀, 결국 검찰 송치
- 한동훈 ‘응답하라 1992 부산’에도… 尹참모 출신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