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당국, 보잉 737 맥스9 무기한 운항 중단
KBS 2024. 1. 14. 07:12
미국 항공당국이 비행 중 동체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보잉사 항공기 737 맥스9 기종의 운항중단 조치를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항공국은 또 보잉사에 대한 감독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항공기 조립 과정에서 볼트가 느슨하게 조여졌거나 빠졌을 가능성에 주목해 정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흙수저에서 총통으로”…미국 영향력 확대 예상
- 북 후계자는 김주애?…“샛별 여장군에 주목”
- “친명이 유일한 기준?”…“검사 공천 현실화?”·이낙연 “지지자 폭언 사과”
- 세계기상기구 “지난해 역대 가장 따뜻…올해 더 덥다”
- 경비원 폭행 영상 SNS 공유 논란…음주운전 추돌사고로 1명 사망
- [단독/탐사K] 정부 행정망 고장 나도 ‘즉시 복구’ 불가능…왜?
-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생산인구 1명 노인 1명 부양”
- “새집 적응 마쳤어요” 제주로 이주 온 반달가슴곰 첫인사
- [르포]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 가보니…“열악한 사정 관심 가져줬으면”
- 피겨 샤오잉파, 금지기술 백플립 하고도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