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차트] 롯데타워, 가장 높은 건물 6위…'828m'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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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롯데타워가 전 세계 초고층빌딩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3위 중국 상하이 타워(632m) △4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로열 클라크 타워(601m) △ 5위 중국 선전 핑안 파이낸스 센터(599.1m) 순이다.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타워는 554.5m로 가장 높은 빌딩 6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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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잘 만든 차트 하나는 열 기사보다 낫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차트 뉴스, [더차트]입니다.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롯데타워가 전 세계 초고층빌딩 6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 자료에 따르면 2010년 개장한 부르즈 할리파는 지상 163층(첨탑층 포함 시 209층)~지하 2층(Concourse 포함 시 지하 3층) 규모로 전 세계 초고층빌딩 중 높이 1위(828m)를 차지했다.
2위는 최근 공사가 마무리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118 빌딩이다. 메르데카118은 지상 118층(지하 5층)으로 건설됐으며 높이는 679m에 달한다. 연면적만 67만3862㎡에 이르는 초대형 복합시설로 오피스와 고급 호텔, 쇼핑몰 등이 함께 들어선다.
무엇보다 세계 최고 빌딩 1, 2위를 모두 삼성물산이 완공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어 △3위 중국 상하이 타워(632m) △4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로열 클라크 타워(601m) △ 5위 중국 선전 핑안 파이낸스 센터(599.1m) 순이다. 서울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롯데타워는 554.5m로 가장 높은 빌딩 6위를 차지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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