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끝난 뒤 실리콘밸리서 한인 창업자·투자자 1천명 모여
김태종 2024. 1. 14. 02:51
프라이머사제 주관 한인 커뮤니티 '82 스타트업 서밋' 성황
한인 커뮤니티 '82 스타트업 서밋' 성황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지난 12일(현지시간) 미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한인 커뮤니티 '82 스타트업'에는 1천명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2024. 1. 14. taejong75@yna.co.kr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가 막을 내린 12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에서는 한인 창업자와 투자자가 대거 모였다.
실리콘밸리에 거점을 둔 벤처캐피탈(VC)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가 플러그앤플레이에서 개최한 콘퍼런스 '82스타트업 서밋'에서다.
이기하·김광록 공동대표의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는 미국에 진출한 가장 성공한 VC 중 한 곳으로 평가받는다.
'82스타트업 서밋'은 2018년 다른 나라처럼 한인 스타트업 생태계의 소통을 위해 만들어진 커뮤니티로, 이제 미 최대 규모 한인 스타트업 행사로 성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에 진출한 창업자와 VC 관계자, 한국에 있는 스타트업 관계자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관람한 뒤 곧바로 실리콘밸리로 온 관계자도 많았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지난해에는 참석자가 600명가량 됐는데, 올해는 1천명에 달하면서 행사장은 가득 찼다.
윤풍영 SK C&C 대표, 이수진 야놀자 대표, 정세주 눔 의장, 안익진 몰로코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서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과 미국 진출 경험 등을 공유했다.
김동수 LG테크놀로지벤처스 대표 등 VC 관계자도 글로벌 투자 성공과 실패 경험에 대해 대담을 나눴다.
스타트업도 VC 등을 대상으로 자사의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taejong75@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월드컵] "한국축구 사지로 몬 감독, 영원히 떠나야"…붉은악마도 등 돌려 | 연합뉴스
- 배우 김규리 향해 수백차례 모욕글 게시 40대 악플러 징역 1년 | 연합뉴스
- '수원 마약 의심 영상' 30대, 국과수 소변 정밀감정도 음성 | 연합뉴스
- "요양원이 굶긴다" 치매 모친 전화에 휘발유 분신 협박한 50대 | 연합뉴스
- 복지부, 탈모 건보적용 공론화 중단…연내 추진 사실상 어려울듯(종합) | 연합뉴스
- 바다에 빠졌다 구조된 미국인, 해경에 감사 편지 "평생 못 잊어" | 연합뉴스
- "러시아 신병, 우크라 전장 투입되면 20∼35분만에 전사" | 연합뉴스
- 가세연 김세의, 서울구치소 독방 수감…신변 위협 주장 | 연합뉴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별세…들국화 최성원 부친상(종합) | 연합뉴스
- [쇼츠] 역대급 폭염 속 루이뷔통 '인공폭포 패션쇼'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