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금기의 벽이 허물어진 아시안컵

김도훈 2024. 1. 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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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최초 여성심판들과 양팀 주장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테시로기 나오미 부심, 호주 주장 매슈 라이언, 유스케 아라키 대기심,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인도 주장 수닐 체트리, 마코토 보조노 부심. 2024.1.13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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