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역사가 열린 날

김도훈 2024. 1. 13.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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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양팀 선수와 심판들이 경기 전 도열해 있다.

이날 경기에는 대회 최초로 여성 심판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요시미 야마시타가 주심, 마코토 보조노, 테시로기 나오미가 부심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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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양팀 선수와 심판들이 경기 전 도열해 있다.

이날 경기에는 대회 최초로 여성 심판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요시미 야마시타가 주심, 마코토 보조노, 테시로기 나오미가 부심을 맡았다.

왼쪽부터 테시로기 나오미, 유스케 아라키 대기심, 요시미 야마시타, 마코토 보조노.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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