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장 들어서는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
김도훈 2024. 1. 13. 23:20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대회 최초로 여성 심판을 맡은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오른쪽)과 마코토 보조노 부심이 경기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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