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이 첫눈에 반한 8등신 비주얼..CG인 줄
하수정 2024. 1.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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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진아름이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진아름은 13일 "화이팅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진아름은 어깨가 드러난 가죽 소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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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모델 진아름이 카메라 앞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진아름은 13일 "화이팅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아름이 실내 스튜디오에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진아름은 어깨가 드러난 가죽 소재의 튜브톱 드레스를 착용해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모델다운 군살이 1도 없는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고, 남다른 비율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지난 2015년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라이트 마이 파이어'는 남궁민이 감독으로 직접 연출했고, 진아름이 배우로 출연했다.
이듬해인 2016년 두 사람은 열애를 인정했고, 연애 7년 만인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 hsjssu@osen.co.kr
[사진] 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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