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이하늬, 김형묵 그림 훔쳤다...“누군가의 맷값”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4. 1. 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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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김형묵의 아끼는 그림을 훔쳐 복수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밤에 피는 꽃'에서 염흥집(김형묵)은 아침부터 난동을 피웠다.
박수호(이종원)는 그의 부름을 받고 달려갔는데, 염흥집이 아끼던 그림이 이상한 그림으로 바뀌어 있는 상태였다.
염흥집은 지난 밤 하인이 담을 넘는 시커먼 놈을 봤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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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김형묵의 아끼는 그림을 훔쳐 복수를 했다.
13일 방송된 MBC ‘밤에 피는 꽃’에서 염흥집(김형묵)은 아침부터 난동을 피웠다. 박수호(이종원)는 그의 부름을 받고 달려갔는데, 염흥집이 아끼던 그림이 이상한 그림으로 바뀌어 있는 상태였다.
염흥집은 지난 밤 하인이 담을 넘는 시커먼 놈을 봤다는 말을 전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박수호는 “혹 그 자가 검은 복면을 썼다고 하냐”고 물으며, 이 또한 자신이 봤던 그 여인의 짓이라 여겼다.
실제로 그림을 가져간 사람은 조여화(이하늬)였다. 조여화는 어찌 된 영문인지 묻는 연선(박세현)에게 “누군가의 맷값”이라며 의기양양하게 말했다. 바로 곽씨의 복수를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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