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근무지서 극단적 선택해 숨져
이재은 2024. 1. 13.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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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던 파출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다.
13일 충남 아산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 경위는 이날 오후 1시 53분께 자신이 근무하던 아산의 한 파출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당시 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순경이 119에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A 경위는 이날 오후 12시 6분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파출소 내 직원 휴게실에 혼자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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