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에서 80대 운전자, 가로수 충돌 뒤 숨져
김현아 2024. 1. 13. 21:16
오늘 오후 12시 40분쯤 서울 연남동 아파트 앞 도로에서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80대 남성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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