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NA 보잉737 조종석 창문 균열…훗카이도 회항
김종용 기자 2024. 1. 1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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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훗카이도에서 출발해 도야마현으로 운항 중이던 전일본공수(ANA) 1182편 보잉 737 항공기가 운항 중 조종석 창문에서 균열이 발견돼 13일 오전 11시 20분쯤 신치토세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ANA는 이날 회항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59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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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훗카이도에서 출발해 도야마현으로 운항 중이던 전일본공수(ANA) 1182편 보잉 737 항공기가 운항 중 조종석 창문에서 균열이 발견돼 13일 오전 11시 20분쯤 신치토세 공항으로 회항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ANA는 이날 회항 과정에서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항공기에는 승객 59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문제가 발생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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