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역사상 첫 여성 주심 맡은 요시미 야마시타
김성진 기자 2024. 1. 13. 21:04
(알라이얀(카타르)=뉴스1) 김성진 기자 = 일본 요시미 야마시타 주심이 1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에서 호주의 코너킥을 선언하고 있다. 2024.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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