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밑에서 찍어도 굴욕無..여전한 ‘꽃남’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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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호가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민호는 별다른 글 없이 밀라노에서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 10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F사 남성 패션쇼 참석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한편, 이민호는 올해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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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민호가 밀라노에서 근황을 전했다.
13일 이민호는 별다른 글 없이 밀라노에서 여행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민호는 지난 10일 글로벌 패션 브랜드 F사 남성 패션쇼 참석차 밀라노로 출국했다. 그는 해당 브랜드 목도리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담았다. 그리고 밀라노 곳곳을 돌아다니며 즐기는 듯한 일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이민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여전히 높은 콧대까지. 밑에서 찍어도 굴욕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은 “잘생겼어요”, “흑흑 존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호는 올해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 배우 공효진과 호흡을 맞춘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정거장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우주와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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