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관, 파출소서 근무용 총기로 극단적 선택
신민지 2024. 1. 1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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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에서 총기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습니다.
13일 오후 1시 53분쯤 충남 아산시의 한 파출소 직원휴게실에서 51살 A 경위가 38구경 권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습니다.
당시 파출소에서는 A 경위와 순경 한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A 경위는 이날 낮 12시 6분쯤 "컨디션이 좋지 않아 휴게실에서 쉬고 오겠다"고 한 뒤 파출소 내 직원휴게실에 혼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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