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역사상 첫 여성 심판 등장
김도훈 2024. 1. 13. 20:37
(알라이얀=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3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안컵 호주와 인도의 경기. 아시안컵 역사상 첫 여성 주심을 맡은 일본의 요시미 야마시타 심판이 경기 시작 휘슬을 불고 있다.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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