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근무지서 스스로 총기 쏴 숨져
박연선 2024. 1. 13. 20: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1시 50분쯤, 충남 아산경찰서 소속 50대 경찰관이 자신이 근무하는 파출소 휴게실에서 38구경 권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함께 근무하던 순경이 소리를 듣고 119에 신고했지만, 병원에서 끝내 숨졌습니다.
사용된 총기는 근무를 위해 지급됐던 것으로, 당시 파출소에는 50대 경찰관과 순경 한 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키가 158cm라서”? ‘12살 초등생 성폭행’ 무죄 이유 따져보니 [주말엔]
- 이낙연, 친낙 행사서 ‘칼빵’ 막말 나온 것에 사과…민주 “반인륜적 망언”
- 우리 국민은 예금이 많을까 대출이 많을까?
- 북한 ‘평양방송’ 라디오 중단…민화협 등 대남교류 단체도 정리
- “전입신고 합니다!” 제주 적응 마친 반달가슴곰 4남매
- “미국에 죽음을”…미·영 후티 반군 공격에 반발하는 시위 열려 [현장영상]
- “재판 계속 맡아도 되나요?”…판사도 당황한 최태원-노소영 이혼 신경전 [주말엔]
- [크랩] AI와 밥그릇 싸움하는 시대? 구글 3만 명 대량 해고설
- 서울 은평구 전통시장에 돌진한 SUV…3명 부상
- [영상] ‘용 우표’부터 ‘용춤 챌린지’까지…중국의 ‘용의 해’ 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