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4. 1.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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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친중’ 팽팽…타이완 총통 선거 결과는?

독립 노선 대 친중 노선 후보의 대결로 미·중의 대리전 양상인 타이완 총통 선거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국제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칠 이번 선거 결과를, 현지에서 전망합니다.

“친명 공천”·“검사 공천”…“‘피습 폭언’ 사과”

총선을 두 달 남짓 앞두고, 여야는 서로 상대의 공천 기준을 비판하며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지지자 모임에서 나온 부적절한 발언도 논란이 됐습니다.

행정망 장애 ‘즉시 복구’ 불가능…이유는?

지난해 정부 행정망 장애의 원인은 ‘인증시스템’ 오류였는데, 이 시스템은 ‘즉시 복구’가 불가능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유와 대책을 알아봤습니다.

대산공단 온실가스 첫 관측…“지난해 가장 따뜻”

국내 한 석유화학단지의 온실가스를 관측했더니, 메탄 등이 일반 대기보다 최대 스무 배 높게 측정됐습니다. 온실가스에 따른 온난화로 지난해 지구는 관측 사상 가장 뜨거웠습니다.

북한 후계자는 김주애?…대남 기구 대대적 정리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후계자가 될 가능성을 따져봤습니다. 북한은 대남 선전 방송을 중단하는 등 대남 관련 기구를 본격 정리하고 있는데, 그 의도를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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