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주우재, YG 신사옥+구내식당 초대 후 폭풍 환호에 으쓱 “안 짰어” [MK★TV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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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주우재가 소속회사 YG를 향한 애사심을 '놀면 뭐하니' 멤버들 앞에서 드러냈다.
이날 멤버들은 YG 신사옥을 방문했다.
사옥 안에 들어가자 직원들이 주우재를 환영하는 플랜카드를 들고 환호하기 시작했다.
주우재의 리드하에 멤버들은 구내식당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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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오해 풀어야 해” 멤버들X김석훈 YG구내식당 초대
모델 주우재가 소속회사 YG를 향한 애사심을 ‘놀면 뭐하니’ 멤버들 앞에서 드러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다시 돌아온 김석훈과 함께하는 ‘어떤 하루’ 파트2 편이 그려졌다.
남대문 시장에서 폭풍 쇼핑을 끝낸 이들은 YG 신사옥으로 이동했다. 유재석이 운전대를 잡았고, 멤버들은 건물을 보자마자 환호성을 내뱉었다.
하지만 유재석이 입구에서 얼굴을 보여줘도 문이 열리지 않았다. 그때 주우재가 “안녕하세요”라며 인사했고, 즉시 차단기가 올라갔다. 일명 유재석이 입구컷을 당한 것이다.
멤버들은 거듭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거대한 전광판에 자신들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사진을 보고 폭소하고 말았다.
주우재의 리드하에 멤버들은 구내식당에 입성했다. 구내식당에는 수많은 YG 직원이 있었고, 북적거렸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자 주우재는 자신의 회사를 뿌듯해 하며 이곳저곳을 자랑하기에 바빴다.
간단한 인사를 끝낸 유재석은 드디어 식판을 들고 점심을 먹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다양한 반찬에 푹 빠졌고, ‘구내식당 마니아’ 김석훈 역시 ‘엄지척’을 했다.
이 모습을 본 주우재는 “어디 구내식당이 좋냐”고 물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선뜻 답하지 못했고, 그 순간 하하는 “하이브가 다 정리해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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