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X유나 “컴백하면 살 안 빠져” 다이어트 고충 토로(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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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ITZY(있지)가 활동 중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유나가 닭발을 꼽자, 박명수는 "징그러워. 나 닭발 한 번도 안 먹어 봤다"라고 말했다.
채령은 "일단 잠을 많이 자야 살이 빠진다. 잠잘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보니까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살이 안 빠져 있다. 그럼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유나도 "잠을 안 자면 당이 떨어져서 계속 먹는다. 몸도 붓고 살도 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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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ITZY(있지)가 활동 중 다이어트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1월 12일 ‘할명수’ 채널에는 ‘혼자 바쁜 박진영 대신 있지(ITZY) 생애 첫 대방어 사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게스트하우스 콘셉트로 있지 멤버들을 초대했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질문에 유나가 닭발을 꼽자, 박명수는 “징그러워. 나 닭발 한 번도 안 먹어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는 “생각보다 아기 입맛이다”라고 전했다.
예지가 “음료수 진짜 좋아한다”라고 말하자, 유나는 “언니 음료 진짜 많이 먹는다”라고 걱정했고, 채령은 “제가 봤을 때 액상 과당으로 죽는다. 그 정도로 많이 먹는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예지는 “건강검진 받았는데 깨끗하다고 한다. 건강할 때 많이 먹어 두려고 한다”라고 해명했다.
박명수는 멤버들에게 컴백을 앞두고 관리를 하지 않냐고 물었다. 예지가 “하려고 한다”라고 답하자, 박명수는 “하려고 하는데 잘 안 되지?”라고 공감했다.
채령은 “일단 잠을 많이 자야 살이 빠진다. 잠잘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보니까 그럼 아침에 일어나서 살이 안 빠져 있다. 그럼 속상하다”라고 털어놨다. 유나도 “잠을 안 자면 당이 떨어져서 계속 먹는다. 몸도 붓고 살도 찐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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