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아찔+청순 시절도 있었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오세진 2024. 1. 13.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아찔한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리며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만"라는 멘트를 작성했다.
네티즌들은 "랄랄이 저런 느낌이었냐", "완전 달라 보인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14만을 거느린 유튜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튜버 랄랄이 자신의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1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아찔한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리며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만"라는 멘트를 작성했다. 귀여운 느낌의 얼굴은 청순한 느낌을 뽐내고 있으며, 독특한 느낌의 수영복까지 소화해내는 자태는 남다른 느낌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랄랄이 저런 느낌이었냐", "완전 달라 보인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랄랄은 구독자 114만을 거느린 유튜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랄랄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