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문구점에서 13만원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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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문구점에서 13만 원 플렉스를 했다.
자녀가 있는 김석훈, 유재석, 하하를 비롯해 조카 사랑이 유별난 다른 멤버들까지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결국 김석훈이 유재석 대신 결제를 해줬다.
밖으로 나온 유재석은 우선 김석훈에게 현금 5만 원을 주려고 했지만, 김석훈은 "한 번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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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석훈과 멤버들은 대형 문구점을 방문했다. 자녀가 있는 김석훈, 유재석, 하하를 비롯해 조카 사랑이 유별난 다른 멤버들까지 본격적인 쇼핑에 나섰다.
유재석은 바구니에 물건을 가득 담은 채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다른 크기를 본 주우재는 “장사하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마침 사인펜 등 문구류가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또 딸 친구들까지 챙기는 섬세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금액은 약 13만 원이었다.
유재석은 생각보다 큰 금액에 당황했지만 계산을 하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냈다. 하지만 지문 인식이 되지 않아 결제를 하지 못하는 상황에 봉착했고, 김석훈은 “나이 먹으면 지문이 닳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김석훈이 유재석 대신 결제를 해줬다. 밖으로 나온 유재석은 우선 김석훈에게 현금 5만 원을 주려고 했지만, 김석훈은 “한 번에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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