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호떡도 명품처럼 먹네 "비주얼이 귀티 나요"

오세진 2024. 1. 13. 1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신혜가 호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3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신침이 흐를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반죽을 넙적하고 큼지막하게 부치는 호떡 사진과 함께 황신헤는 영상에서 "호떡 자체가, 정말 비주얼이 귀티 나요 오마이갓"라며 감탄한다.

황신혜는 "호떡중의 왕호떡 이렇게 호떡이 고급질수가 30분 기다리구 먹었어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호떡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13일 황신혜는 자신의 계정에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신침이 흐를 정도로 먹음직스러운 반죽을 넙적하고 큼지막하게 부치는 호떡 사진과 함께 황신헤는 영상에서 "호떡 자체가, 정말 비주얼이 귀티 나요 오마이갓"라며 감탄한다.

황신혜는 "호떡중의 왕호떡 이렇게 호떡이 고급질수가 30분 기다리구 먹었어요"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호떡을 코트 입고 먹는 게 너무 귀엽다",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등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신헤는 유튜브와 소셜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