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과 그림 같은 가족사진‥사랑 넘치는 일상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사진=김나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인 두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나영이 두 아들과 보낸 일상이 담겼다. 눈길을 씩씩하게 걸으며 등교하는 둘째 아들 이준이의 모습부터 눈 오는 날 눈을 맞으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첫째 신우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과 두 아들은 각자 귀여운 인형을 든 채 ‘1자’ 대형으로 앉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붕어빵처럼 닮은 세 사람의 얼굴에 행복함이 느껴진다.

김나영은 둘째 아들과 “아이 러브 유”라고 말하며 박수를 친 뒤 서로를 끌어안는 영상을 공개하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2021년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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