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시아 정상을 향해 구슬땀 흘리는 대표팀
김도훈 2024. 1. 13. 18:42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1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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