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명품백보다 더 빛나는 미모‥청순한 겨울 여신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사진=카즈하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르세라핌 카즈하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카즈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L사에서 운영하는 팝업 레스토랑을 방문한 카즈하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브랜드는 지난해 10월 카즈하를 포함해 르세라핌 멤버 전원을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카즈하는 심플하면서도 팔 라인에 절개 포인트를 준 흰색 니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롱부츠와 분홍색 백으로 포인트를 준 카즈하는 늘씬한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잖아”, “넌 정말 아름다워”, “정말 우아하고 매력적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카즈하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르세라핌은 지난 1월 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3일 자) 기준,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서 각각 11위, 27위에 자리하며 10주 연속 차트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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