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보다 예뻐"…보정 없는 조민 사진에 '난리난 반응'

2024. 1.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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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조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원본이 너무 예뻐서그대로 업로드'라는 글을 썼다.

조씨가 공개한 사진은 총 4장으로 두장은 흑백 나머지 2장은 확대한 얼굴 사진과 액자로 만든 사진이다.

조민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을 통해 "지난해에 많은 도전과 많은 일과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함께 해 준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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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딸 조민씨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조씨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원본이 너무 예뻐서…그대로 업로드’라는 글을 썼다.

조씨가 공개한 사진은 총 4장으로 두장은 흑백 나머지 2장은 확대한 얼굴 사진과 액자로 만든 사진이다. 특히 두장의 흑백사진은 한복을 입은 모습이다.

이 게시글은 13일 오후 현재 ‘1만9000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지지자들은 “어떤 연예인보다 예쁘다” “드라마 여주인공으로 나와도 될 듯” “어머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람”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민. [인스타그램]

앞서 조씨는 새해를 맞아 “상식적으로, 그리고 건강하게 살자”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조민 씨는 최근 유튜브 채널 ‘쪼민 minchobae’을 통해 “지난해에 많은 도전과 많은 일과 많은 일들이 있었다”며 함께 해 준 구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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