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서 차량 전복 사고...차선 변경하다 '쿵'
김현아 2024. 1. 13. 17:09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역삼동 삼거리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선을 달리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전복해 80대 여성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면서 부딪힌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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