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57세 백종원, 50살차 삼남매에 “라떼는 증기기관차가 다녔다 그거여”

강서정 2024. 1. 13. 17: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삼남매와의 여행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2일 "라떼는 말이여. 증기기관차 그런 거가 증말 다녔다 그거여"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진 가족은 디즈니 랜드를 방문한 듯한 모습.

옛날 배와 증기기관차를 재연한 놀이기구를 보며 백종원은 아이들에게 "옛날에는 배가 저렇게 다녔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삼남매와의 여행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지난 12일 “라떼는 말이여. 증기기관차 그런 거가 증말 다녔다 그거여"라는 글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유진 가족은 디즈니 랜드를 방문한 듯한 모습. 옛날 배와 증기기관차를 재연한 놀이기구를 보며 백종원은 아이들에게 “옛날에는 배가 저렇게 다녔다”고 했다. 백종원은 올해 57살로 아이들과의 나이차를 실감케 한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유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