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에서 차량 전복 사고...차선 변경하다 '쿵'
김현아 2024. 1. 13. 17:03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서울 역삼동 삼거리에서 4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옆 차선을 달리던 SUV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SUV 차량이 전복해 80대 여성 운전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차로를 변경하면서 부딪힌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제보는Y] 인터넷 카페로 호텔 예약했다가 '낭패'...연락두절에 보상도 막막
- "김유미 팀장입니다"...투자 과열 노린 공모주 청약 사기 기승
- 황의조, '몰래 촬영' 거듭 부인...피해자 측 반박
- 1L 생수병에 미세 플라스틱 24만 개...정수 필터에서도 유입
- '스테이크 인증샷' 올린 저커버그에 비난 쏟아진 이유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공무원들이 또...?" 전북 김제서도 '40인분 노쇼' [앵커리포트]
- [속보]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장에 박형욱 선출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