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민 "이낙연 대선 불출마 요구도 논의한 적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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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새로운미래)에 참여하는 신경민 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 김종민·조응천·이원욱 의원 주도의 '미래대연합' 일각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등 2선 후퇴를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낙연 전 총리 대선 불출마 요구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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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탈당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1.11. sccho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13/newsis/20240113164547935kkra.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낙연 신당'(새로운미래)에 참여하는 신경민 전 의원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원칙과 상식' 김종민·조응천·이원욱 의원 주도의 '미래대연합' 일각에서 이낙연 전 대표의 '대선 불출마' 등 2선 후퇴를 요구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신 전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낙연 전 총리 대선 불출마 요구 보도는 명백한 오보"라고 일축했다.
그는 "저는 그동안 '새로운미래'를 대리해 '미래대연합'과 신당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했다"며 "이 협의 과정에서 미래대연합 측으로부터 이낙연 전 총리의 대선 불출마 요구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선 불출마를 사안으로 논의한 적도, 이낙연 전 총리에게 입장을 전달한 적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 전 대표와 '원칙과 상식' 의원은 최근 공동으로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여는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표는 16일, 원칙과 상식은 14일 창당 발기인 대회를 열 계획이다. 이들은 일단 별도의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를 꾸린 뒤 추후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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