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게 찍자 했더니" 아이유X박재범, 명품보다 더 빛나는 조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아이유와 박재범 투샷이 눈길을 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박재범의 카리스마 투샷이 담겨있다.
앞선 11일에는 박재범은 아이유 따라잡기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박재범은 "나름 열심히 연구했지만 몇 가지는 도저히 재연 할 수없어서 저런 손모양으로 손 안 떨리고 사진찍기 엄청 어렵습니다"며 아이유 포즈를 따라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아이유와 박재범 투샷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멋있게 찍자 했더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와 박재범의 카리스마 투샷이 담겨있다. 앞서 두 사람은 명품 G사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로 출국한 바 있다.
과감하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에 가죽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아이유. 여기에 레드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그동안 선보였던 귀여웠던 모습과는 달리 시크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 아이유다. 박재범은 맨 몸에 재킷만 걸친 채 과감히 상체를 자랑, 섹시한 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때 멋있게 찍자던 투샷은 박재범의 다리를 뻗는 과감한 포즈로 코믹으로 바뀌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아이유는 "모로 가나 기어 가나 멋있으면 그만"이라며 웃었다.
앞선 11일에는 박재범은 아이유 따라잡기로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박재범은 "나름 열심히 연구했지만 몇 가지는 도저히 재연 할 수없어서… 저런 손모양으로 손 안 떨리고 사진찍기 엄청 어렵습니다"며 아이유 포즈를 따라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나는솔로' 17기 현숙, 이제 '협찬도 받는' 셀럽...♥상철 찍어줬나봐
- 아이유 코디가 미쳤다...난리 난 공항패션, 협찬사 계 탔네
- 탕웨이 “김태용 감독과 절대 이혼 안해”
- 유하나 “51㎏ 유지하다 '먹덧'으로 76㎏까지…허리디스크 왔다”(퍼펙트라이프)[종합]
- 양세형 “父 서울대 나와 도배일...뇌암 시한부 6개월 별세”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