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트랜디한 신곡...'DASH', 뮤비 티저 공개

이명주 2024. 1. 13. 1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믹스가 트랜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엔믹스는 13일 공식 SNS에 2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타이틀곡 '대시'(DASH)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작사가 이스란, '데이식스' 영케이, 프로덕션팀 더 허브, 런던노이즈 등이 엔믹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이명주기자] 엔믹스가 트랜디한 매력을 선보였다. 

엔믹스는 13일 공식 SNS에 2번째 미니앨범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Fe3O4: BREAK) 타이틀곡 '대시'(DASH) 뮤직비디오 티저를 올렸다. 

이번 티저 영상은 약 26초 분량이다. 그루비한 사운드가 흘러나왔다. 박진감 넘치는 비트 위로 멤버들의 하모니가 귀를 사로잡았다. 

본편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엔믹스는 벽을 부수고,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유니크한 그래픽 효과와 역동적 화면 연출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대시'는 올드스쿨 힙합과 팝 펑크를 융합한 믹스 팝 장르 곡이다. 다이내믹한 곡 전개와 멤버들의 코러스, 캐치한 랩 등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신보엔 '대시'를 비롯해 총 7개 트랙이 담긴다. '쏘냐르(브레이커)', '런 포 로지스'(Run For Roses), '붐'(BOOM), '패션프루트'(Passionfruit) 등이다. 

유명 작가진이 힘을 모았다. 작사가 이스란, '데이식스' 영케이, 프로덕션팀 더 허브, 런던노이즈 등이 엔믹스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를 발매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