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러블리 매력 한도 초과…무결점 화사한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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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2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안경을 쓴 채 목도리를 머리까지 두르며 힙하면서도 귀연운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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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2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안경을 쓴 채 목도리를 머리까지 두르며 힙하면서도 귀연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때 모모는 화사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귀엽다", "예쁜 모모"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는 1996년 11월9일생으로 지난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했고,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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