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채령 “예지, 액상 과당으로 죽을 것 같다” (할명수)

이민지 2024. 1. 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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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가 음료수 사장을 고백했다.

예지는 "나는 음료수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유나는 "언니 음료수 진짜 많이 마신다"고 밝혔고 채령은 "액상 과당으로 죽어요 내가 봤을 때. 그 정도로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는 "건강검진 받았는데 깨끗하다. 건강할 때 많이 먹어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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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할명수’ 캡처
사진=‘할명수’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예지가 음료수 사장을 고백했다.

1월 12일 공개된 '할명수'에서 박명수와 ITZY의 먹방이 공개됐다.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유나가 닭발을 꼽자 박명수는 "징그러워. 난 평생 한 번도 안 먹었다"고 밝혔다.

예지는 "나는 음료수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유나는 "언니 음료수 진짜 많이 마신다"고 밝혔고 채령은 "액상 과당으로 죽어요 내가 봤을 때. 그 정도로 많이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지는 "건강검진 받았는데 깨끗하다. 건강할 때 많이 먹어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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