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호주 밝히는 압도적 청순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1. 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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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강민경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호주에서 여행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이때 강민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라인과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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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강민경이 청순한 자태를 선보였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호주에서 여행하며 여유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푸른색 브이넥 상의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이때 강민경은 여리여리한 몸매라인과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옷차림이 봄 같다", "정말 멋지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 8월 3일생으로 지난 2008년 다비치로 데뷔했다. 그는 활발한 음악활동과 더불어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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