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조세호 VS 규현, 신입 깡깡이 타이틀을 가져갈 명승부 대결

김현희 기자 2024. 1. 13. 1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런닝맨'에서는 '신입 깡깡이' 타이틀을 둔 조세호와 규현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연예부터 상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총망라한 추억의 방석 퀴즈에 참여했다.

이에 김종국은 '버럭 종국'으로 돌변해 문제마다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서는 열정을 보여주며 방석 퀴즈를 '스탠딩 퀴즈'로 재탄생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열정 폭발하는 방석 퀴즈, 그 현장은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SBS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런닝맨'에서는 '신입 깡깡이' 타이틀을 둔 조세호와 규현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연예부터 상식까지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총망라한 추억의 방석 퀴즈에 참여했다. 멤버들은 아이돌계 '원조 브레인'으로 손꼽히는 규현이 출전하자 "아버지가 학원 했다", "수학 올림피아드 나갔다", "규현이 실력 본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대결 상대로 나선 조세호는 "기선 제압하겠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손에 땀을 쥐는 승부를 예고했다.

두 사람 사이 예상치 못한 오답들이 나오며 멤버들은 "규현 해볼만 하다", "규현이가 어리바리하다", "둘 다 이걸 모르나"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고, 규현은 "잃을 게 너무 많은 게임이다"며 난색을 보였는데 '신입 깡깡이'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국민 MZ' 엄지윤은 "공부하셨어요?"라며 방석 퀴즈 '원조 우승자' 출신인 김종국을 도발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이에 김종국은 '버럭 종국'으로 돌변해 문제마다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서는 열정을 보여주며 방석 퀴즈를 '스탠딩 퀴즈'로 재탄생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열정 폭발하는 방석 퀴즈, 그 현장은 14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