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신당 합류 예정 친낙, 민주 탈당…"이재명 때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 선언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13일 국회에서 탈당 행사를 열고 이재명 대표 체제하의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시장은 "민주당 의원 중 50~100명은 탈당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재명의 민주당에선 신당에 못 가게 하기 위해 경선 시기를 최대한 늦출 것"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신당 창당 선언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13일 국회에서 탈당 행사를 열고 이재명 대표 체제하의 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이낙연 신당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최성 전 고양시장 등 300여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민주당을 떠나며'에서 "이재명 때문에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당 대표 한 명을 잘못 뽑으니 당이 망했다"며 "호남 이낙연에 대한 민심은 어머니 마음이다. 2월 초 창당하면 호남 민심은 '이낙연 잘해라', '우리 아들 잘해라'라는 지지와 성원이 보따리처럼 몰아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전 시장은 "민주당 의원 중 50~100명은 탈당을 고민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재명의 민주당에선 신당에 못 가게 하기 위해 경선 시기를 최대한 늦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2년간 개딸들이 퍼부은 수모를 견뎠다"며 "내년 총선에서 소위 말하는 '새로운미래'(이낙연 신당 명칭)를 중심으로 하는 제3지대 당은 최대 제1당의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도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향해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칼럼니스트 등 활동을 하는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씨는 이 대표의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목에 칼을 맞았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경우는 처음 본 것 같다"고 했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강북 모텔녀, 키 170 몸매 좋은 미인…나 같아도 음료 마셔" 미화 논란
- "나와 사이 좋은 남편, 신혼 때부터 여러 명과 외도…이해 안된다"
- 4개월 아기 집어 던지고 얼굴 짓밟고…친모 '영아 살해' 충격[영상]
- "내가 일군 회사 뺏으려 불륜 누명 씌운 '바지사장' 아내…난 알거지로 쫓겨날 판"
- 14세 소녀와 '3차례 성관계' 헬스장 대표…고작 징역 5개월
- "가수 박서진이 나를 업고 꽃밭 거닐어"…복권 1등 5억 당첨자 꿈 화제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얼마나 격렬했길래"…日관음원 1만명 '알몸 축제'서 남성 3명 의식불명
- 인천 이어 태국서 또…60대 남성, 30대 아들 총격 살해
- 10세 친딸 성추행한 아빠…현직 교사들 단톡방에 영상 유포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