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 기업 재단,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주기 14년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오늘(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겨울 철새인 재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재단은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재두루미 먹이로 볍씨 1톤가량을 수확이 끝난 논에 뿌렸습니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14년째 재두루미 등 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뿐 아니라 쇠기러기, 큰고니 등이 찾는 겨울 철새 도래지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이 오늘(13일) 오전 경남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겨울 철새인 재두루미 먹이 주기 행사를 열었습니다.
재단은 자원봉사자 30여 명과 함께 재두루미 먹이로 볍씨 1톤가량을 수확이 끝난 논에 뿌렸습니다.
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14년째 재두루미 등 철새 먹이 주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는 천연기념물 재두루미뿐 아니라 쇠기러기, 큰고니 등이 찾는 겨울 철새 도래지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보는Y] 인터넷 카페로 호텔 예약했다가 '낭패'...연락두절에 보상도 막막
- "김유미 팀장입니다"...투자 과열 노린 공모주 청약 사기 기승
- 테슬라·볼보 유럽공장 '홍해 사태'로 생산 중단
- 1L 생수병에 미세 플라스틱 24만 개...정수 필터에서도 유입
- '스테이크 인증샷' 올린 저커버그에 비난 쏟아진 이유
- [단독] "1분 늦을 때마다 10만 원"...사채는 사냥하듯 가족까지 노렸다
- 젤렌스키 "5만 명과 교전 중"...영·프, '장거리 무기 사용' 미국 설득하나?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 업체 어르신이 남긴 편지에 '울컥'
-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혀 "살려달라"던 4살 아이…당시 CCTV 공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