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객 가득 찼지만 조용했다"...문성근, 故이선균 빈소 참담
최두선 2024. 1. 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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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성근이 고(故) 이선균 빈소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유튜브 영상에서 문성근은 "장례 첫날 저녁에 상가를 방문했다"며 "문상객이 가득 차 있었는데 조용했다. 큰 소리 내는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
앞서 문화예술인연대회의(가칭)는 지난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 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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