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여신, 과거도 핫해…권은비 걸그룹 댄서 시절 “혜리 응원” 받은 존재감

이슬기 2024. 1. 1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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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과거 존재감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온라인에는 권은비의 댄서 시절 포착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에는 걸그룹 백업 댄서로 활약하던 권은비가 담겼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걸스데이 혜리를 만나, 백업 댄서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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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소셜미디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엔 이슬기 기자]

워터밤 여신 권은비의 과거 존재감에 시선이 쏠린다.

최근 온라인에는 권은비의 댄서 시절 포착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 속에는 걸그룹 백업 댄서로 활약하던 권은비가 담겼다. 지지 않은 존재감과 비주얼이 시선을 잡는다.

그런가 하면 권은비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걸스데이 혜리를 만나, 백업 댄서 시절을 추억하기도 했다.

그는 17살 당시를 회상하면서 “과거 걸스데이 선배님들의 백업 댄서로 무대에 함께 오른 적이 있다. 혜리 선배님과 고등학교도 같이 다녔다”며 혜리와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또 권은비는 가수가 되고 싶어하던 자신에게 혜리가 응원을 전했던 에피소드를 꺼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권은비는 SBS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 중이다.

(사진=권은비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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