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호주서 청순 비주얼…움푹 파인 쇄골라인에 늘씬 허리까지 [N샷]
고승아 기자 2024. 1. 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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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강산도 젤라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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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여성 듀오 다비치 강민경이 일상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강산도 젤라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호주 멜버른으로 떠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푹 파인 밀착 티셔츠에 롱스커트를 입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가운데, 늘씬한 허리라인은 물론 쇄골라인까지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해 11월 싱글 '지극히 사적인 얘기'를 발매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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