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하늘에 나들이 차량↑…서울→부산 4시간30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요일인 1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가 없는 하늘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도속도로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45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8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토요일인 1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가 없는 하늘에 나들이 차량이 늘어나면서 전국 도속도로가 다소 혼잡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차량 45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1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에 시작돼 오후 5~6시 절정에 이른 뒤 오후 8~9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8~9시에 시작돼 11~12시 최대였다가 오후 5~6시에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2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강릉 2시간4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51분 △광주 3시간21분 △대구 3시간30분이 소요될 예정이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38분 △광주 3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이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집들이 온 내 친구 남편이 옷 벗겨 성추행…그사이 남편은 그녀와 스킨십"[영상]
- 신동엽 "김경식, 미분양 아파트 계약…알고 보니 타워팰리스"
- 주병진 "결혼 두려움 있다"…두 번째 맞선 진행 [RE:TV]
- 출산 후 질 봉합하다 바늘 '툭'…18년간 몸 속에 박혀 지낸 산모
- "교실서 담요로 가리고 맨발로 사타구니 문질러…남녀공학 스킨십 어떡하죠"
- 아파트 복도서 전 여친 흉기 살해…'30대 미용사' 신상정보 공개 검토
- "절반은 목숨 잃는데"…난기류 속 패러글라이딩 1분 만에 추락한 유튜버
- 엄지인 아나 "야한 옷 입었다며 시청자 항의 2번…MC 잘린 적 있다"
- "독립한 자식 같아서"…청소업체 직원이 두고 간 선물 '울컥'
- "테이저건은 무서워"…흉기난동男, 문틈 대치 끝 급결말[CCTV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