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걱정한 태연, 벽에 대놓고 큰 글씨 “어디다 해야 관종처럼 보일까”(태연 오피셜)

이슬기 2024. 1. 1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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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이 SM 벽에 사인을 했다.

1월 12일 태연의 개인 채널 '태연 오피셜'에는 '이곳은 탱스트 '꿈' 녹음 현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연은 녹음을 하러 SM을 방문, 녹음을 하러 가자 사인을 하기 위해 벽 앞에 섰다.

진지하게 고민하던 태연은 센터를 픽, 큰 글씨로 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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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태연 오피셜’
채널 ‘태연 오피셜’

[뉴스엔 이슬기 기자]

태연이 SM 벽에 사인을 했다.

1월 12일 태연의 개인 채널 '태연 오피셜'에는 '이곳은 탱스트 ‘꿈’ 녹음 현장!'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태연은 녹음을 하러 SM을 방문, 녹음을 하러 가자 사인을 하기 위해 벽 앞에 섰다. 그는 "어디다 하지. 어디에다가 하면 관종처럼 보일까"라며 즐거워했다.

진지하게 고민하던 태연은 센터를 픽, 큰 글씨로 사인을 했다. 그는 사인 밑에 "SM힘..내실게요"라고 적기도. 다만 소심하게 글씨가 지워지는 지 확인하는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도 더했다.

이후 태연은 '웰컴투 삼달리' 녹음에 임했고, 매력적인 보이스로 영상을 가득 채웠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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