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나는 솔로'x'짝' 세계관 대통합 로맨스 본격 스타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나는 솔로)' 옥순이들의 본격 로맨스가 '솔로민박'을 공습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8일 방송을 앞두고 '나는 SOLO'가 자랑하는 화제의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한편 '나는 SOLO' 출신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세계관 대통합 로맨스'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옥순이들의 본격 로맨스가 '솔로민박'을 공습한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18일 방송을 앞두고 '나는 SOLO'가 자랑하는 화제의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남자 4인방은 숙소 방에 둘러앉아, "혹시 선택하신 분이 옥순님인가"라며 서로의 속내를 떠보는 '옥순 토크'에 돌입한다. 이에 남자 3호는 고개를 끄덕이고, 남자 4호도 "역시 남자들의 취향은 한결 같다"고 호응한다. 과연 남자들이 언급한 옥순이가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이들의 대화를 지켜보던 MC 데프콘도 "'솔로민박'이 좀 불탈 것 같다"고 본격 시작된 로맨스에 과몰입한다.
'옥순이들' 역시 모여앉아 저마다의 속내를 공유한다. 9기 옥순과 7기 옥순은 남자 1호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특히 9기 옥순은 "남자 1호님과 대화하면 재밌을 것 같다"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7기 옥순도 "남자 1호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고 동조한다. 9기 옥순, 7기 옥순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1호는 이를 알 리 없지만, 짝 최대 아웃풋이라는 수식어를 자랑하듯 여유로운 걸음걸이를 선보인다. 반면 조현아는 "남자 1호님의 마음을 아직도 저는 잘 모르겠다"고 해, 앞서 '자기소개' 때 여자들의 키와 고향 등을 까다롭게 물어봤던 1호의 속내에 대해 궁금해 한다.
그런가 하면, 1호와 함께 4호도 인기남 등극을 예고한다. 11기 옥순과 14기 옥순이 "일단 4호님 먼저", "저도 4호님이다"라고 서글서글한 인상의 훈남인 남자 4호를 관심남으로 꼽는다. 이를 지켜보던 조현아는 "재밌겠다"며 들뜬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직후 4호의 상기된 미소가 포착되고, 조현아는 "벌써 설렌다"라며 감탄한다. 3MC의 연애세포를 제대로 깨운 '솔로민박'에서의 로맨스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나는 SOLO' 출신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세계관 대통합 로맨스'는 오는 18일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으뜸, 모델은 달라…수영복 꽉 끼나 '아슬아슬' - 스포츠한국
- 표은지, 손바닥 만한 숏팬츠 사이 봉긋 솟은 애플힙 '섹시미 철철' - 스포츠한국
- 전소민, 검정 비키니 입고 찰칵…몸매 이렇게 좋아? - 스포츠한국
- ‘용띠 스타’ 바둑 전설의 반열에 오른 신진서 9단 [신년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에스파 닝닝, 가슴만 가린 '아찔' 시스루 드레스로 뽐낸 S라인 - 스포츠한국
- [스한초점] '외계+인'2부'시민 덕희''위시''웡카'…새해 극장가 달군다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3' 최혜선, 시원하게 쭉 뻗은 늘씬 탄탄 볼륨몸매 - 스포츠한국
- '11연승 폭풍 질주' SK, 선두권 판도 뒤흔들다[초점] - 스포츠한국
- [인터뷰]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 해전, 100분의 오케스트라였죠" - 스포츠한국
- [인터뷰] 려운 "뼈 갈아넣은 작품, 최현욱과 호흡 더할 나위없이 좋았다"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