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병무청, 사회복무요원-복무지도관 '미팅데이' 실시 등

정재익 기자 2024. 1. 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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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과 복무지도관이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는 '미팅데이'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3주간 군사교육소집을 마치고 새롭게 근무를 시작하는 사회복무요원 73명의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다.

복무지도관들은 사회복무요원에게 복무 중 규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도록 격려했다.

대구시 서구는 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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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과 복무지도관이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는 '미팅데이' 시간을 가졌다. (사진=대구경북지방병무청 제공) 2024.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사회복무요원과 복무지도관이 만나 격려하고 소통하는 '미팅데이'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3주간 군사교육소집을 마치고 새롭게 근무를 시작하는 사회복무요원 73명의 불안감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서다.

복무지도관들은 사회복무요원에게 복무 중 규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자신감과 책임감을 갖도록 격려했다.

[대구=뉴시스] 대구 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서구청에 기탁했다. (사진=대구시 서구 제공) 2024.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여성단체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대구시 서구는 서구여성단체협의회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구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서구청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비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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