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죽포차’ 일일 사장 된 이상준, 최양락 빈자리 틈타 “일한 만큼 놀자” [M+TV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준이 '깐죽포차' 일일 사장이 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N '깐죽포차'에서는 최양락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직원 이상준을 포차 사장 대행으로 임명한다.
이상준은 대통령 표창을 받으러 서울로 떠나는 최양락에게 시상식에서 '직접 사인한 깐죽포차 전단지 돌리기' 홍보 미션을 제안한다.
한편 일일 사장님이 된 이상준은 최양락의 빈자리를 틈타 직원들과 놀 계획을 세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양락, 시상식에서 신동엽 향해 막무가내 섭외 시도
이상준이 ‘깐죽포차’ 일일 사장이 된다.
오늘(13일) 방송되는 MBN ‘깐죽포차’에서는 최양락이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직원 이상준을 포차 사장 대행으로 임명한다.
이상준은 대통령 표창을 받으러 서울로 떠나는 최양락에게 시상식에서 ‘직접 사인한 깐죽포차 전단지 돌리기’ 홍보 미션을 제안한다. 게다가 유지애는 개그맨 신동엽의 섭외 요청을, 스페셜 알바 추성훈은 수상자들과 홍보 영상 촬영 미션을 추가해 최양락을 당황케 한다.
시상식에 도착한 최양락은 전단지를 돌리며 홍보하던 중 개그맨 후배 신동엽을 발견한다. 최양락은 신동엽과 토크를 나누다가 다짜고짜 전단지를 전달하고는 막무가내 섭외에 들어간다. 이에 신동엽은 최양락의 대책 없는 섭외에 역정을 낸다.
한편 일일 사장님이 된 이상준은 최양락의 빈자리를 틈타 직원들과 놀 계획을 세운다.
이상준은 팽현숙, 유지애, 추성훈과 ‘깐죽포차’의 포훈인 ‘일한 만큼 놀자’를 몸소 실천하기 위해 ‘무동력 썰매 루지 체험장’에 방문한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커피 내기를 걸고 ‘제1회 루지 대결’을 펼친다.
거친 레이스를 즐긴 네 사람이 최양락에게 끝까지 들키지 않고 힐링 타임을 만끽할 수 있을지, 시상식에 참석한 최양락은 신동엽 섭외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정국, ‘피플스 초이스 어워드’ 4개 부문 후보...K-팝 솔로 가수 최다 노미네이션 - 열린세상 열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안타까운 죽음...이러한 비극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 - 열린
- 박효신 전입신고한 ‘79억’ 고급 아파트, 경매 나왔다...도대체 왜? [M+이슈] - 열린세상 열린방송
- 서정희, 6세 연하 ♥건축가 남자친구 ‘동치미’서 깜짝 공개 “만난지 1년 넘었다” - 열린세상
- AOA 출신 유나, 직접 밝힌 결혼 소감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 생겨...축복해 달라”(전문) - 열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끝내 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
- 오늘 이재명 1심 선고…'벌금 100만 원' 여부 주목
- 트럼프, '백신 음모론'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
- ″파월이 찬물 끼얹어″…상승세 멈춘 비트코인
- ″콜택시냐″…수험표까지 수송하는 경찰에 '갑론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