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 치매 어르신에게 AI 돌봄인형 지원

대구 북구보건소가 치매 어르신 29명에게 AI 돌봄 인형을 지원합니다.

AI 인형은 말동무가 돼주고 식사와 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줍니다.

돌봄 인형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전담 인력이 치매 어르신 맞춤형 도움을 제공합니다.

북구에 살고 있는 어르신 중 치매 진단을 받거나 관리가 필요한 이들은 북구치매안심센터에 전화해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