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백령도 해역서 규모 2.4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박지윤 2024. 1. 13.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 오전 8시 3분 2초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65도, 동경 124.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의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오전 8시 3분 2초 인천 옹진군 백령도 남쪽 34km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앙은 북위 37.65도, 동경 124.65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최대 진도는 인천과 서울, 경기도 모두 Ⅰ(1)입니다. 이는 대부분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정도의 수치입니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윤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bakjy7858@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바이든·날리면 불명확, 정정보도 하라″…대통령실 ″무책임한 보도″
- 국힘 검사만 15명 총선 출마…험지 희생은 외면
- 문화예술인 연대회의 `故 이선균, 안타까운 죽음...이러한 비극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
- 설 앞두고 먹거리 물가 뛰자…미국산 흰 달걀 돌아왔다
- 故 이선균 사건으로 한데 모인 문화예술인들…왜? [뉴스와이드]
- [지하세계 B4] 강남좌파든 강남우파든 한동훈의 ‘강남’ 세련된 맛? [지하상가]
- '이재명 셔츠' 진실공방…″재수사해야″ vs ″불신 부추겨″
- 윤종신 ″알 권리 위한 보도, 확신하나″…KBS ″사망과 연결은 무리″
- [지하세계 B4] '누가 왕이될 상인가' 민선생의 新당 관심법 [지하상가]
- 배달원 음주 뺑소니 사망…의사, 2심서 집행유예